![[사진=이승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4dab828-4a08-497b-a2e7-fc8c24303b56.jpeg)
가수 이승기가 데뷔 22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8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유튜브 제작사 레몬에이드배터리 측은 이승기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달 31일 첫 촬영에 나섰으며 첫 장소로 24년 된 일반 노래방을 선택했다. 혼자 노래방을 찾은 그는 자신의 애창곡을 직접 부르며 팬들과 소통하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를 알아본 노래방 사장은 뜻밖의 질문을 건넸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장은 놀란 나머지 “부부싸움 하고 온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어 최근에는 가수 윤종신도 혼자 해당 노래방을 찾아 노래를 부르고 갔다고 전했다.
2004년 데뷔한 이승기에게 직접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다. 관계자는 베테랑 가수인 이승기도 첫 촬영을 앞두고 긴장되고 떨린다며 스스로 ‘병아리 유튜버’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당초 첫 촬영은 더 일찍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기가 지난 7월 7일 아내 이다인의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면서 촬영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