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여행, 여전한 케미와 김유정의 10년 만에 변함없는 연기 열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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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반가울 소식이 들려왔어요.

어느덧 방영 10주년을 맞아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는 소식인데요.
KBS 2TV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공개된 배우들의 찐친 케미가 보는 내내 흐뭇함을 자아내더라고요.
특히 김유정은 10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매력과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구르미’ 패밀리
이번 여행에는 김유정을 비롯해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당시 드라마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모두 함께했어요.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들이 보여준 호흡은 마치 어제 촬영을 마친 듯 자연스럽기만 했죠.
래프팅과 다이빙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때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김유정은 높은 곳에서의 다이빙에도 망설임 없이 도전하며 당찬 면모를 보여주었고, 동료들과 장난을 치며 촬영장 밖에서도 여전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요리 실력부터 케미까지, 못하는 게 없는 김유정
여행지에서의 김유정은 활기찼어요.
직접 장보기를 주도하며 필요한 식재료를 꼼꼼히 챙기는가 하면, 숙소에 도착해서는 망설임 없이 요리사로 변신했죠.
다른 배우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김유정은 능숙한 손길로 감자를 채 썰고 반죽을 만들어 직접 전을 부쳐냈어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동료들에게 말랑이를 사달라고 조르는 귀여운 모습까지, 10년 전 그 시절의 밝은 에너지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라고요.
추억을 공유하며 쌓아가는 새로운 시간
여행 내내 이들은 10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어요.
대사 한마디, 현장에서의 작은 해프닝까지 하나하나 기억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은 그들이 10년 동안 얼마나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는지 잘 보여주었죠.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을 거예요.
새로운 작품, ‘100일의 거짓말’로 이어지는 활약
예능에서의 편안한 모습도 좋지만, 김유정은 본업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있어요.
오는 10월 10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죠.
10년의 연기 내공이 쌓인 지금,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면서도 동료들과의 의리까지 챙기는 김유정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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