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이준혁의 사고 칠 결심이 부른 파장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가 한 팀으로 뭉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제공 티빙, 제작 CJ ENM STUDIOS·본팩토리, 연출·극본 윤영빈, 원작 웹소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작가 서인하]) 측은 16일 삐걱거리던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분), 양준호(서현우 분), 박기태(홍진기 분), 이지혜(하율리 분)의 ‘원팀’ 결성기를 궁금케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정선혁(오대환 분)과 박기태의 만남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1-2회에서는 고단한 일상을 버텨내는 영업 5팀의 팀장 공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참고 버티며 화내는 법조차 잊고 살던 그가 얼떨결에 받아 든 로또는 ‘13억’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으로 다가왔다.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에도 다시금 출근이라는 일상을 택한 공은태는 참지 않을 결심과 함께 변화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우리 같이 일합시다. 회사 한번 뒤집어보려고요”라며 앙숙 같던 양준호에 제안하는 모습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tvN에서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2%, 수도권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전채널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공은태의 ‘사고 칠 결심’이 불러온 변화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180도 달라진 공은태와 양준호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싸늘했던 공기는 온데간데없이, 한껏 부드러운 양준호와 아직은 이 변화가 어색한 듯 당혹스러운 공은태의 표정이 웃음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영업 미소를 장착한 채 클라이언트를 맞이하는 공은태와 양준호에게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호흡이 엿보인다. 두 상사 사이에 끼여 눈치 보던 과거와 달리, 긴장 어린 표정으로 프로젝트의 성사를 간절히 바라는 박기태와 이지혜의 모습 역시 ‘원팀’ 결성기를 짐작게 한다.
과연 영업 5팀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어떻게 펼쳐질지, 삐걱거리기만 했던 이들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영업 4팀의 팀장 정선혁과 영업 5팀의 새싹 박기태의 만남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접점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이어지는 곳은 홍성 인터내셔널이 아닌 회사 밖.
순수한 얼굴의 박기태와 달리 정선혁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만난 이유는 무엇일지, 정선혁이 박기태에 건넬 이야기는 무엇일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진은 “내일(17일) 공개되는 3-4회에서는 공은태의 달라진 마음가짐이 쏘아 올린 작은 변화가 홍성에 본격적인 변화를 불러온다”라면서 “달라진 영업 5팀의 호흡과 함께 등장할 뉴페이스, 그리고 또 다른 변화의 계기를 맞이할 정선혁 역시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는 오는 17일(목)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1편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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