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피식대학']](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be41eaa-5697-4271-8bb5-d9ce0aa9c005.png)
개그맨 이선민이 1천만원을 내건 금연 공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직접 검사를 통해 흡연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그것이 알고싶어여’를 통해 이선민의 금연 상태를 추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선민은 앞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적발될 경우 제보자에게 거액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초 내건 금액은 3천만원이었지만 이후 1천만원으로 조정했다.
당시 그는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서 “담배 공약을 하도록 하겠다.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고 증거 자료를 찍어서 제보해서 걸리게 된다면 현상금 3천만원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용주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김상중을 패러디하며 “어느 한 인터넷 방송, 방송인 이선민 씨는 난데없이 금연 선언을 한다. 본인의 흡연을 목격할 시 1천만원을 준다는 파격적인 공약”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선민의 주변과 차량을 살폈다. 차량 안에서는 담배가 나오지 않았지만 금연 성공 여부를 확실하게 가리기 위해 검사까지 진행했다.
이선민은 검사에 앞서 과거 흡연량에 대해 “금연한지 보름 좀 넘은 것 같다”면서 “연초 같은 경우는 제가 그래도 많이 줄인 상태였고, 궐련형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는 피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짬뽕을 먹고 나왔을 때다. 매콤한 거 먹고 나왔을 때는 조금 힘들 때가 있다”며 “또 술자리 가질 때는 남들 다 피우러 갈 때 ‘나도 같이 나갔었는데’ 하면서 저들이 피우는 걸 보면서 ‘나도 한 대 피우고 싶은데?’ 할 때가 제일 힘들다”고 말했다.
반면 담배를 끊은 뒤에는 아침에 일어날 때 이전보다 상쾌한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름약사는 소변과 구강 검사를 통해 이선민의 금연 여부를 확인했다. 금연 상태라면 두 검사에서 두 줄이 나타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먼저 진행한 소변검사에서는 두 번째 줄이 희미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어진 구강검사에서는 두 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결과를 확인한 이선민은 “반박해보십시오 여러분. 이거 안 했으면 더 억울할 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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