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전한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근황, Off day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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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바쁜 월드 투어 일정 속에서도 모처럼 만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어요.

평소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가, 이번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더라고요.
카리나는 지난 9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Off 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배경은 다름 아닌 나이아가라 폭포였습니다.
바쁜 스케줄을 잠시 뒤로하고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 사진 속 카리나의 표정에서 정말 즐겁고 편안한 기분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어요.
검은색 이너에 회색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하고, 가죽 재킷과 숏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여행룩을 완성했더라고요.
무엇보다 짙은 화장 없이 민낯에 가까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화사한 비주얼이 그대로 드러나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죠.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나이아가라 폭포의 명물인 제트보트 체험이었어요.
카리나는 보트를 타기 전, 물에 젖을 것을 예상하지 못한 듯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악 젖을 줄 모르고 웃는 과거의 나, 자 옷 갈아입으러 가자”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흠뻑 젖은 뒤의 상황이 상상되면서도, 그 상황조차 즐기고 있는 여유가 참 보기 좋았어요.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행복
카리나는 제트보트 외에도 과수원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따 먹기도 하고, 네잎클로버를 찾으러 다니는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했어요.
야외 나무 테이블에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는 월드 스타가 아닌 평범한 20대 청춘의 자유로움이 느껴졌죠.
이런 일상의 기록들이 팬들에게는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재밌는 점은 카리나의 게시물에 선배 가수인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러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는 거예요.
선후배 간의 훈훈한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 더욱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온 에스파는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무려 25개 지역을 도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æXITY’를 한창 진행 중이에요.
바쁜 일정 속에서 이렇게 짧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남은 월드 투어 일정 건강하게 잘 마치고,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 주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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