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이 방송에서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출연진 반응이 꽤 뜨거웠습니다
AI 같다는 말부터
완성형 얼굴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그런데 13세 첫째에게는
이미 몇 달 전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었어요
친구들과 홍대에 놀러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은 겁니다!
곽범 딸인 줄도 모르고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
최근 전현무계획4에 출연한 곽범은
13세 첫째와 12세 둘째를
키우고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날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딸의 외모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김지유는 실제로
곽범의 딸들을 본 적이 있다며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고 했어요
그러자 곽범이 첫째에게 있었던
일화를 하나 꺼냈습니다
13세 첫째가 친구들과 홍대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는 거예요!
아빠와 함께 있다가 받은 것도 아니고
곽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접근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제안을 받은 거였어요
이야기를 들은 전현무는
두 딸의 사진도 궁금해했는데요
곽범이 휴대전화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자
출연진 반응도 바로 나왔습니다
AI 같다는 말이 나왔고
완성형 얼굴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어요
둘째 역시 곽범이
요즘 얼굴이라며 자랑했는데
옷까지 굉장히 잘 입는다고 해요~
방송에서 딸 자랑을 하는
아빠들이야 많지만
실제로 길거리 캐스팅까지
받았다고 하니
13세 첫째가 어떻게 생겼길래
그랬을까 싶기는 하더라고요!
연예계 관심있는 첫째?
사실 첫째의
길거리 캐스팅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공개된 건 아니었어요
곽범은 지난 6월에도
첫째가 친구들과
옷을 사러 홍대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명함까지 받아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외였던 건
첫째도 원래 이쪽에
관심이 있다는 거였어요
곽범에 따르면 첫째는
연예계 쪽을 생각하고 있어서
피아노와 드럼
발레 같은 것들도 배우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곽범이 무조건
연예계 활동을 시키겠다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기가 됐을 때
첫째가 학교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면
본인이 얼마나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고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이었어요~
아직 13세인 만큼
당장 데뷔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본인도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홍대에서
캐스팅 제안까지 받았으니
곽범 입장에서도
조금 신기했을 것 같아요
미모의 와이프가 아닌 아빠를 닮은 첫째?
두 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곽범의 와이프예요!
곽범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와이프가 정말 예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당시부터 연인이었던 건 아니고
20대 중후반에 다시 만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요
결국 2013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두 딸도
엄마의 외모를 인정한다는 거예요
곽범이 공개한 이야기에 따르면
딸들은 엄마에게
“평생 예뻤잖아”
라는 말을 할 정도라고 해요
반면 곽범에게는
잘생겼다는 말을
거의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첫째는
엄마를 많이 닮았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곽범의 설명은 조금 달랐어요
첫째는 오히려 곽범을 조금 닮았고
둘째가 와이프를 닮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외모뿐 아니라
곽범과 취향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해요
여행을 가면 와이프와 둘째는
피부가 타지 않게 신경 쓰는 편인데
곽범과 첫째는 오히려
태닝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고요~
요즘에는 두 딸이 커서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법도 한데
최근에는 네 가족이 함께
상암 둘레길을 뛰기도 했습니다
곽범은 와이프와 두 딸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고 해요
13세 첫째의
길거리 캐스팅으로
시작한 이야기인데
듣다 보니 곽범이 왜 방송만 나오면
와이프와 두 딸 자랑을 하는지도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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