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8% 넘으면 머리 밉니다”…권성준·윤남노 셰프, 냉부해 뒤흔든 초특급 삭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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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에 선 권성준, 윤남노 셰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JTBC 대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한가위 특집 방송에는 최근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의뢰인으로 직접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MC 김성주의 대대적인 오프닝 소개와 달리, 현장 셰프 군단은 직전 게스트였던 톱배우 손예진을 언급하며 너스레 섞인 핀잔을 던져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권성준은 복귀작 홍보를 위해 나선 배우 콘셉트로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쏟아진 시청률 공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윤남노가 “금일 방송 시청률이 3.8%를 돌파할 경우 과감하게 삭발을 감행하겠다”는 폭탄선언을 던지자, 주변의 열띤 몰아가기 속에 권성준 역시 동반 삭발을 약속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셰프의 냉장고 공개 시간이었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로 잘 알려진 권성준은 주 생활 공간인 개인 작업실의 대형 냉장고를 통째로 옮겨왔습니다.
평소 파로밥과 닭가슴살로 철저히 식단을 조절한다는 고백과 달리, 냉장고 내부에서는 르방을 비롯해 양고기, 고급 치즈 등 다채로운 전문 식자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스페인산 고급 카라비네로 새우와 가시발새우 스캄피는 물론, 냉장고 안에 생생하게 보관된 살아있는 허브 화분 모종까지 등장해 진행진과 동료 셰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윤남노는 실제 거주지에서 사용하던 친근한 살림 냉장고를 그대로 들고나와 극명한 대비를 이뤘습니다. 전국 각지의 팬과 어르신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선물한 수제 딸기잼과 곶감 등이 가득 차 있어 ‘국민 키링남’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매실절임을 결합한 이색 미식 꿀조합을 소개해 찬사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주사의 힘을 빌렸다는 솔직담백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털어놓으며 끝없는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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