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맞아?”…올데이프로젝트, KTX 4인석서 다리 뻗고 ‘기절 숙면’한 현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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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열차 안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꾸밈없는 본모습으로 곯아떨어진 장면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갓길 KTX에서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을 우연히 마주쳤다는 한 탑승객의 생생한 후기와 인증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글 작성자는 멤버들이 너무나 깊은 잠에 빠져 있어 조용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훈훈한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X 마주 보는 4인 동반석을 마주하고 앉은 애니, 타잔, 우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네 멤버는 연예인 특유의 격식이나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의 빈 공간으로 다리를 길게 뻗고 고개를 젖힌 채 무아지경의 숙면을 취하고 있어 유쾌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각 잡힌 아이돌의 이미지 대신, 명절 귀성길에 지쳐 곯아떨어진 현실 남매이자 가족 같은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 대중의 호감도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하자 멤버들도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같은 날 팬 소통 라이브 방송을 켠 올데이프로젝트는 팬들의 쏟아지는 기차 사진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하게 해명에 나섰습니다.
멤버 애니와 우찬은 “최근 컴백 준비와 빡빡한 연습 스케줄 탓에 거의 5일 동안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며 “당시 너무 지친 상태라 열차에 타자마자 그렇게 쓰러져 잠들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극한의 일정 속에서도 무대를 위해 땀 흘리는 멤버들의 열정에 팬들은 안도와 함께 격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인간미 넘치는 일상으로 대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앨범 ‘CRASH’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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