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체험 전시관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bf17e261-5e0f-4d8a-acbe-c4b9eb1399c6.jpeg)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전시, 11월 19일까지 취향 분석 여행코스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K-드라마 체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이 화면 속 명장면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한국 여행으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기획된 입체적 프로젝트다.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라는 핵심 주제 아래, 관람객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유미의 세포들’, ‘눈물의 여왕’ 등 한류 열풍을 주도한 40여 개 작품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드라마 속 잊지 못할 명대사와 촬영 소품,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았던 촬영지 정보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의 백미는 철저히 개인화된 체험 콘텐츠다. 관람객이 드라마 속 대사를 직접 타이핑해 자신만의 대본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소품 스티커를 수집하는 아날로그적 재미를 더했다.
수집한 아이템을 전시장 내 키오스크에 인식시키면, 첨단 시스템이 관람객의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지방 도시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관련 여행 정보가 빼곡히 담긴 실물 티켓을 발급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여행상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K-드라마’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지방 도시 방문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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