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최종회(14회) 일부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10a93139-2d43-4ef9-ad21-5f08af2496a0.jpeg)
생중계된 살인마의 자백, 통쾌한 카타르시스 선사
배우 ‘안보현’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4회 최종회는 전국 기준 ‘11.8%’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방영 기간 내내 이어온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하는 수치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연쇄살인범 검거 작전이었다.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은 재벌가 출신 살인마 ‘유승호’(유성원 역)를 단죄하기 위해 치밀한 심리전을 펼쳤다.
진이수와 강력 1팀 팀장 ‘정은채’(주혜라 역)는 유성원을 의도적으로 도발해 자백을 유도했다. 오만함에 빠진 범인이 자신의 악행을 낱낱이 진술하는 순간, 주혜라의 초소형 카메라가 이를 실시간 생중계하며 대중에게 진실을 폭로하는 통쾌한 전개가 이어졌다.
완벽한 작전 성공 후 강력 1팀은 초호화 포상 휴가에 올랐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는 새로운 빌런 ‘김지훈’이 서늘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시즌3’ 출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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