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중국 영화 '중생2' 출연 [중생2 공식 웨이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49a56ecb-a6db-4224-bce4-93b4c8398b0d.jpeg)
‘아이돌에서 배우로’, 압도적 스케일의 복수극 출격
글로벌 최정상 그룹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대륙의 은막을 본격적으로 장악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준’이 내달 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범죄 액션 영화 ‘중생(重生)2’에 전격 출연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중생2’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숨겨진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남녀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 블록버스터급 작품이다. 극 중 ‘준’은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대륙 각지를 전전하며 사선을 넘나드는 주인공 ‘쑤청’ 역을 맡았다. 기존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거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중화권 최고의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할리우드 대작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글로벌 배우 ‘량뤄스’가 ‘준’과 긴밀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이에 더해 홍콩 액션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훙진바오’(홍금보)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온 ‘바이커’가 합세해 작품의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준’의 글로벌 행보 역시 거침이 없다. 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해외 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현지 언론과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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