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이 데뷔 이후 팀의 모든 주요 앨범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최근 발표한 정규 1집에도 수록된 8곡 모두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소연은 최근 솔로 앨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연이 ‘한 달 저작권료 10억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연에게 MC 성시경은 “한 달 최대 저작권료가 무려 10억원이라는 말이 있다”며 화제를 꺼냈다. 이어 성시경은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언급하며 “본인이 10억원씩 저작권료를 받으니까 이런 노래를 낼 수 있지 않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대해 소연은 “오해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그는 “자극적으로 편집된 쇼츠 등에서 그런 이야기가 이슈가 됐을 뿐, 실제로 내 저작권료가 한 달 10억원에 이른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그런 삶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웃음을 보였다. 성시경은 “그래도 (저작권료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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