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쪼민 minchobae']](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5669088d-333c-4400-9191-6f1182884631.png)
조민이 에르메스부터 미우미우까지 평소 소장하고 있는 명품 제품들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는 조민이 제작진의 제안으로 직접 자신의 명품 소장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러 제품 가운데 조민이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에르메스였다. 오렌지색 상자를 꺼내며 “얘가 제일 비싸다. 오렌지 박스가 딱 하나 있다”고 말했다.
상자에 들어 있던 제품은 에르메스 피코탄이었다. 국내 매장 공식 가격은 500만원대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고 했다. PD가 “까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라고 말할 정도로 보관 상태도 새 제품에 가까웠다.
조민은 “비싼 걸 잘 못 든다. 너무 비싸니까 이걸 들고 나가면 내가 너무 허세로워 보이나 해서 못 드는 거다. 그래서 거의 못 들었다”고 설명했다.
구매 당시에는 원하는 색상을 구하기 위해 여러 매장을 찾아다녔다고 했다.
조민은 “요즘에는 구하기 쉽다고 들었다. 에르메스는 구매 실적을 쌓아야 비싼 가방 주고 그러는데 이 가방은 입문템이어서”라며 “이 색상을 원해서 여러 번 돌아다녔다. 제가 샀을 때는 400만원 후반대였다”고 전했다.
에르메스 제품에 대한 관심도 밝혔다. 조민은 “명품 중에서 그나마 좀 탐나는 게 에르메스다. 돈을 많이 쓰고 싶지는 않아서 사고 싶은 것만 조금 모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자주 착용한다는 에르메스 트윌리 스카프도 공개했다.
장롱에서는 다른 브랜드 제품도 나왔다. 미우미우 토트백과 더 로우 토트백을 비롯해 메종 마르지엘라 미니 백과 폴렌느 가방 등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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