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뭘 먹기만 하면
괜히 어디인지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무려 30년 가까이 다닌
돈까스집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과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가
조인성과 김기방 이름까지
나오더라고요
대체 어떤 곳인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구성환 30년 단골 돈까스집
지난 18일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영어 학원 수업을 마친 뒤
오래된 단골 돈까스집을 찾았어요
구성환이
중학교 1학년이나 2학년 때부터
다니기 시작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구성환에게는 처음으로
돈까스 맛을 제대로 알게 해준
추억의 식당이기도 합니다
학생 시절에는
돈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돈까스를
더 챙겨주기도 했다고 해요~
그래서 구성환은 당시 이곳을
거의 출퇴근하듯 찾아갔다고 합니다
중학생 때 먹던 돈까스를
40대가 된 지금도 먹으러 간다니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과 쌓인 추억도
상당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날 사장님과
옛날이야기를 나누던 중
익숙한 배우들의 이름까지
갑자기 등장했습니다
조인성, 김기방도 왔다고?
이 집을 찾았던 배우가
구성환만 있었던 게 아니었어요
조인성과 김기방 역시
학창 시절 이곳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도 구성환이
사장님에게
조인성과 김기방 이야기를 꺼냈고
사장님은 김기방이 지금도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실 이곳은 과거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던
주양쇼핑 지하에서
영업하던 돈까스집이에요
당시 주양쇼핑 지하에는
돈까스집들이 모여 있었고
강동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성환이 방송에서
강동구에서 오래 산 사람이라면
알 만한 곳이라고 이야기했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검색해 보면
강동구가 아니라 하남이 나옵니다
가게가 자리를 옮겼기 때문이에요
구성환 30년 단골집은 바로 “여기”
방송에 등장한 곳은
주양돈까스나라입니다
현재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334번길 20이에요
주양돈까스나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334번길 20
과거 명일동 주양쇼핑에서 영업하다
현재는 하남 미사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두툼한 일본식 돈카츠보다는
소스가 듬뿍 올라간
옛날 경양식 돈까스에 가까워요
방송에서 구성환은
돈까스만 먹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수프와 샐러드에
좋아하는 후추를 듬뿍 뿌리고
제육 볶음밥까지 주문해서
제대로 한 끼를 먹었어요~
현재 안내된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월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돼 있어요
구성환 한 사람의
추억 맛집인 줄 알았는데
조인성과 김기방까지
학창 시절 찾았던 곳이라니
30년 전 강동구 학생들에게
얼마나 유명했던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지금도 하남 미사에서
그때 먹던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니
저도 옛날 경양식 돈까스 좋아해서
찾아가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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