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재 싱어송라이터 ‘바운디’ 국내 최초 내한…3만 관객 홀린 ‘호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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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바운디’가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바운디 [히요시 'JP' 준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ee8c6ad4-8ae5-4af4-a63f-1ac459d2f822.jpeg)
‘우는 지장’부터 ‘괴수의 꽃노래’까지…열광의 120분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시아 아레나 투어 ‘호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국내 최초’ 내한 콘서트로, 이틀간 무려 ‘3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내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오프닝 곡 ‘우는 지장’으로 포문을 연 그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밴드 사운드로 단숨에 객석을 압도했다. 이어 ‘불가항력’, ‘나포리’, ‘괴수의 꽃노래’ 등 메가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바운디’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그의 이러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무대 연출과 사운드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공적인 한국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의 청신호를 켠 그는, 앞으로 아시아 각지의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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