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결별’ 언급에 김정은·이효리 투샷 재조명된 이유…”어색하고 뭔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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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7fedd45-1b41-464c-b15a-f5a2d5f8e9d6.jpeg)
배우 김정은이 과거 이서진과의 열애를 직접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가수 이효리와 나눴던 솔직한 대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는 20일 김정은과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영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김정은이 이서진과의 이별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순간을 꺼냈다. 김정은은 “그런 거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기자들이 밖에서 너무 많이 대기하고 싶었다”며 “입장 표명을 안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다른 게스트나 프로그램에게 피해를 줄까 봐 내겐 엄청난 압박이었다”며 어쩔 수 없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과 이서진은 2006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함께 연기하며 실제 연인 사이가 됐으나, 2년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다.
이와 함께 김정은과 이효리가 2010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만났던 장면도 다시 화제가 됐다. 이서진과 열애설이 있었던 이효리는 당시 방송에서 김정은 옆에 앉아 있는게 편한지를 묻는 질문에 “좀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김정은이 “편하게 생각해달라. 생각보다 좋은 언니”라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그건 알고 있는데 뭔가 살짝 불편한 점이 있다. 아시지 않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미묘한 공기 속에서 웃음으로 분위기를 넘겼다.
김정은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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