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에서
첫인상만 보면 현숙과 상철도
꽤 가능성이 있어 보였는데요
현숙이 처음 선택했던 남자가
바로 상철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직업 공개 이후
두 사람의 분위기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상철을 선택했던 33기 현숙
33기 현숙이 처음부터
상철에게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은 상철을 선택했습니다
상철 역시 정숙 영자 현숙에게
3표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고요
그런데 자기소개 이후
조금씩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33기 상철은
충남 부여에서 근무하는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숙은 인천에 거주하며
서울에 있는 KOTRA에서
근무하고 있었어요
이후 두 사람이
꽃구경 데이트를 했지만
현숙은 직업이나 거주지처럼
결혼 후 현실적으로
맞춰야 할 부분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인상에서는 상철을 선택했는데
알아갈수록 생각이 달라진 셈이에요
33기 현숙, KOTRA 연봉 어느 정도일까?
현숙이 근무하는 KOTRA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입니다
해외 시장 개척과
투자 유치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인데요
현숙은 최근까지 약 3년 동안
파나마에서
해외 근무까지 했다고 밝혔어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구사한다고 소개됐고요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현숙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요?
KOTRA 연봉을 찾아보고
생각보다 숫자가 커서 놀랐습니다
공식 공시를 보면
2024년 일반정규직의
기본급 평균만
약 6400만원 수준이고
고정수당과 성과상여금 등을 더한
전체 평균 보수는
1억원을 넘어갑니다
물론 평균 근속연수가
있는 기관이라
이 숫자가 그대로
현숙의 연봉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현숙은 신입사원도 아니고
파나마에서 3년간
해외근무까지 했습니다
해외근무자는 국내 급여에
국가별 해외근무 관련
수당이 추가되고
주거비 등
별도의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현숙의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탄탄한 처우를 받는
직장이라는 건 알겠더라고요
33기 현숙이 상철에 선 그은 이유?
여기서 한 가지는
확실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33기 현숙이 상철의 연봉 때문에
마음을 접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방송을 보다 보면
돈 자체보다 결혼 후 생활 방식이
중요해 보였어요
현숙은 KOTRA 특성상
앞으로도 해외 파견 가능성이 있고
배우자가 해외 근무에 맞춰
함께 움직일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5급 공무원인
광수와 대화할 때도
다시 해외 파견을 가게 된다면
배우자가 약 3년간 휴직하고
함께 갈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광수의 직업을 알게 된 뒤에는
행정고시 준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며
호감을 보이기도 했고요
이 장면까지 보고 나니
33기 현숙에게는
상대가 얼마를 버느냐만큼
서로의 커리어를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해외 파견 가능성도 있는 현숙과
충남 부여에서 근무하는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에서는
서로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따져볼 부분이
꽤 많았던 조합이었던 거죠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