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고정 출연자이자 가수인 박서진 씨가 드디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는 소식이에요.

그동안 많은 방송을 통해 32년 동안 모태솔로로 지내왔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었던 터라, 이번 소개팅 소식은 팬들에게도 정말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개그우먼 황혜선과의 설레는 첫만남
이번 소개팅은 「말자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주선으로 성사되었어요.
박서진 씨와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김영희 씨가 평소 지켜본 박서진 씨는 본업에 아주 충실하고 성실한 청년이라, 꼭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소개팅 상대는 개그우먼 황혜선 씨였어요.
혜선 씨가 해맑게 웃으며 “오빠”라고 등장하자 박서진 씨는 정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은지원 씨조차 황정음 씨를 닮은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죠.
풋풋한 케미와 뜻밖의 연결고리
두 사람은 이번이 사실 첫만남이 아니었어요.
과거 박서진 씨가 KBS 희극인실에 방문했을 때 직접 황혜선 씨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이상형으로 꼽았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당시 혜선 씨가 민낯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레어했던 박서진 씨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혜선 씨 역시 소개팅 전에 박서진 씨에 대해 검색해보고 장구 치고 노래하는 무대 위 모습과 일상에서의 반전 매력을 확인했다고 하니, 이미 서로에 대한 호감이 어느 정도 쌓여있던 상태였던 것 같아요.
박서진 씨는 수박주스에 케이크까지 챙기는 섬세함을 보여줬는데, 평소 동생 효정 씨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엉덩이가 가벼운 모습이라 동생까지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특히 혜선 씨가 “오빠”라고 부를 때마다 주파수가 다르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순수해 보였어요.
소개팅 당일, 집 데이트까지 성사?
볼링장 데이트를 거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어진 것은 바로 황혜선 씨의 집이었어요.
볼링 시간이 지체되면서 식사 장소 대신 혜선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된 건데요.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실과 주방을 공유하며 마치 신혼부부처럼 요리를 시작했답니다.
제육볶음을 좋아한다는 공통점까지 발견하며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어요.
특히 혜선 씨가 “요리 잘하는 사람이 좋다”며 자신의 취향을 은근히 내비치자, 박서진 씨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죠.
결국 두 사람은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성공적인 첫 소개팅을 마쳤답니다.
박서진 씨의 인스타그램(@seojin950821)과 황혜선 씨의 인스타그램(@h.suniii)을 통해 평소 일상도 엿볼 수 있는데, 앞으로 「살림남」에서 이 두 사람이 어떤 핑크빛 기류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32년 모태솔로 탈출을 향한 박서진 씨의 용기 있는 도전이 예쁜 결실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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