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변우석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배우 활동과 별개로,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생활 침해 사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촬영 현장이나 공항 등에서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스케줄이나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일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담당 매니저나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는 행동, 변우석의 개인정보 또는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타인과 공유하는 행위 등도 문제로 지적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가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도 방해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내 취지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법적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이 같은 사생활 침해와 관련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해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즉각 대응할 수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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