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시선 집중

최근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 리사를 둘러싼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바로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함께 런던 거리를 걷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리사 열애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건데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 영상 속에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다정한 모습으로 거리를 거니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트렌치코트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고, 남성은 어두운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에요.
특히 남성이 여성 쪽으로 몸을 기울여 대화를 나누거나, 여성이 팔짱을 끼고 걷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죠.
다만 영상의 화질이 아주 선명하지는 않아서, 정확히 두 사람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에요.
하지만 공항에서 직접 짐을 끌고 이동하는 리사의 목격담과 더해지며 영상 속 인물이 리사가 맞을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어요.
반복되는 열애설, 단순한 친분일까?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관계가 주목받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두 사람은 과거에도 태국, 홍콩,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거든요.
심지어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의 어머니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두 사람이 상당히 가까운 사이임은 분명해 보여요.
물론 연예계에서는 친한 친구 사이라도 함께 여행을 즐기거나 사적인 모임에 참석하는 일이 흔하죠.
그래서 이런 목격담만으로 연인 관계라고 단정 짓는 건 시기상조라는 반응도 꽤 많아요.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연하인 2000년생으로, 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이에요.
수려한 비주얼 덕분에 현지에서는 ‘태국 차은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죠.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 그 이후
이번 열애설이 더욱 크게 화제가 된 배경에는 리사의 이전 교제설이 있어요.
2023년부터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교제설이 따라다녔으니까요.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도 함께 등장하며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행보를 보여왔었죠.
하지만 지난 6월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에서 리사 측이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는 점, 리사의 생일에 프레데릭 아르노가 불참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결별을 언급했기 때문이에요.
리사 본인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적은 없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목격담이 등장하니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르겠어요.
무대 위의 본업은 멈추지 않아요
사생활에 대한 여러 추측과 별개로, 리사의 본업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요.
오는 2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참석을 앞두고 있거든요.
솔로곡 ‘Dream’으로 무려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리사는 이날 신곡 ‘SaWaDiKa’의 첫 라이브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사생활 이슈와 상관없이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리사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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