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일본 공포 만화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이하 〈스트레인지〉)를 독점 공개한다.
〈스트레인지〉는 독창적인 공포 세계관을 구축한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13편을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로, 일본 TV도쿄에서 방영된 총 11부작 시리즈다.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는 기구〉 등으로 알려진 이토 준지의 기괴하고 특유한 불안과 광기의 세계관을 실사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OST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아이브(IVE)의 ‘JIGSAW’가 오프닝 주제가로 참여했으며, 싱어송라이터 10CM의 ‘The Darkest Night’가 엔딩 테마로 삽입됐다. 특히 아이브의 OST 참여 소식에 원작자 이토 준지가 직접 아이브 멤버들의 일러스트를 그려 화답하는 등 한일 양국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웨이브 관계자는 “공포 장르 팬들은 물론 이토 준지 작품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도 강렬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는 현재 웨이브를 통해 VOD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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