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재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7b87acc2-5b9b-4bd0-a0d5-943757f0712b.jpeg)
유재석이 감기몸살과 고열 증상으로 촬영 직전 예정됐던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서울 종로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SBS ‘틈만나면,’ 촬영 현장에 도착했으나 녹화를 시작하지 못하고 일정을 중단했다.
유재석은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촬영을 준비했지만 감기와 몸살에 고열까지 겹치면서 제작진에게 현재 상태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스태프는 “도착했을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 보여 모두가 우려하고 있었다”며 “유재석이 스태프에게 양해의 말을 구하며 사과했다”고 전했다.
결국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녹화를 취소했으며 이날 예정됐던 촬영 분량은 추후 다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당일 현장까지 찾았다가 건강 문제로 촬영을 중단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1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사전에 취소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촬영 직전 몸 상태를 이유로 일정을 접은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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