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16기 광수, 전 남편 폭력에 장기 파열된 22기 현숙에 막말…”왜 맞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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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6dd085a-77e3-4e41-bd4b-b44a91467aa9.jpeg)
현숙이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장기 파열까지 겪었던 과거를 공개하며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 이후 연인 광수의 발언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22기 현숙 커플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광수는 현숙이 자신을 두고 ‘돌돌싱’이라고 표현하며 불만을 드러내자 “그럼 나를 안 만나면 된다. 왜 만나냐”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이효리는 “못돼 처먹었다”라고 지적했다. 김희철은 연애에서 우위를 차지한 사람이 할 법한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현숙은 이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혼 배경도 언급했다. 그는 “‘나솔’에서도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오빠만 안다. 제가 (전 남편에게) 심하게 맞아서 장기 파열이 됐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광수는 안다. 그런데 ‘왜 맞았는지 알겠다’ 하더라”라고 밝혔다.
출연진은 광수가 실제로 해당 발언을 했는지 확인했다. 광수는 현숙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미러링’을 의도했던 것이라며 자신의 발언을 인정했다.
현숙은 광수의 또 다른 발언도 공개했다. 그는 “네가 잘못했으니까 전 남편이 그랬을 것이라고 하더라.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다.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다. 오빠를 만나기 전에 훨씬 밝고 건강했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폭력 피해와 현재 연애 과정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을 함께 언급하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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