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인 자신의 곡 챌린지에 직접 등판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지난 21일, 아이유 소속사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밤편지 원곡자 등판”이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이하동일)
해당 영상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밤편지’ 챌린지에 아이유 본인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특히 한 화면에 두 명의 아이유가 동시에 나타나는 재치 있는 편집 기술이 쓰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두 명의 아이유는 화사한 프릴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화면 맨 앞에 자리한 아이유가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 가사에 푹 빠져 열창하는 사이, 뒤편에 자리 잡은 또 다른 아이유는 쉬지 않고 열정적인 셔플 댄스를 추며 극명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배경에서 춤을 담당한 아이유는 격렬한 안무 탓에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화려한 360도 턴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안무를 끝마쳐 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원곡자의 파격적인 챌린지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도 무척 뜨겁습니다. 팬들은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다”, “혹시 이거 AI가 합성한 거 아니냐”, “뒤에서 춤추는 아이유가 헥헥거리며 힘들어 보인다”, “결국 원곡자가 직접 등판했다”며 즐겁다는 반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챌린지 열풍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곡 ‘밤편지’는 지난 2017년 대중에게 공개된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선공개 곡이자 수록곡입니다. 세상에 나온 지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트렌드인 챌린지 문화와 결합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독보적인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유는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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