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녹화 당일
갑자기 촬영을 취소했습니다
방송 하나가 움직이려면
제작진부터 출연자까지
수많은 사람이 미리 일정을 맞춰놓잖아요
그래서 당일 취소라면
꽤 난감한 상황인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유재석에게도
정말 이례적인 일이었어요..
아픈데도 촬영장까지 갔던 유재석
지난 22일 유재석은 SBS 예능
틈만 나면 녹화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감기몸살과 함께
고열 증세가 나타났어요
문제는 녹화 당일이었다는 겁니다
이미 제작진과
출연진의 일정이 잡혀 있었고
촬영 준비까지
진행된 상황이었는데요
유재석은 아예 촬영장에
가지 않은 게 아니라
아픈 상태에서도
현장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제작진과 상의한 끝에
이날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재석은 현장 스태프들에게도
직접 양해를 구하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아무리 촬영 의지가 있어도
고열까지 있는 상태에서
예능 녹화를 강행하기는 어려웠던 거죠
알고 보니 데뷔 35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번 소식이
더 화제가 된 건
유재석의 지난
방송 생활 때문이었습니다
1991년 데뷔한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촬영 당일 현장에서
녹화를 취소한 건
처음으로 알려졌어요
무려 “35년 만의
첫 당일 취소”였습니다
물론 유재석도 과거에
방송 일정을 변경한 적은 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 당시에는
예정돼 있던 녹화가 취소됐고
과거 컨디션 문제로 촬영 일정이
조정된 사례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촬영 당일 현장까지 나온 뒤
건강 때문에 녹화를 포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커졌어요
35년 동안 방송을 해온 사람에게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는 사실만 봐도
평소 유재석이
일정을 어떻게 지켜왔는지
느껴지더라고요
당일 펑크인데도 비난보다 걱정 나온 이유
사실 방송 녹화를 당일 취소하면
제작진 입장에서는 일정부터 장소까지
다시 맞춰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유재석이 개인 사정으로
나타나지 않은 상황과는 달랐어요
유재석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현장에 나왔고
결국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된 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소속사 역시
관계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제작진은 추후 다시
녹화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을 두고
당일 취소 자체보다
유재석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온 것도
이해가 됐어요
무엇보다
“35년 만에 처음”이라는 숫자가
꽤 크게 다가옵니다
한두 해도 아니고
35년 동안 방송을 하면서
당일 현장 취소가 처음이었다니..
이번만큼은 유재석도
쉬어야 할 때는
제대로 쉬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