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7ce68ab-8e46-436d-87f5-3bd2a3288087.jpeg)
결혼 1년 반 동안 남편이 다섯 차례 외도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반복된 남편의 외도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아내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후 1년 반 사이 남편이 모두 5번 외도했다고 주장했다.
첫 외도 상대는 아내도 알고 지내던 여성이었다. 아내는 “아는 사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취미를 맞추기 위해 저도 게임을 시작했다. 거기서 알게 된 사람이다.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길래 제가 친하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첫 외도는 지난해 8월이었다. 그러나 약 1달 반 뒤인 10월 중순 두 번째 외도가 이어졌다고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부부 모두 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아내는 집에 혼자 남아 있을 남편이 걱정돼 강아지용 CCTV를 켜뒀고 이를 통해 남편의 전화 통화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근 중이야? 차에서 화장하고 있어?’ 이런 얘기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가 오갔다. 제일 뇌리에 박힌 건 ‘내 어항에서 가장 크고 예쁜 물고기는 너 밖에 없다’였다”고 말했다.
남편은 상대 여성 역시 우울증이 있어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고 아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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