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도시 ‘포이에시스’ 가을 음악 감상회… 6인의 거장이 털어놓는 음악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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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회 '포이에시스, 듣기의 정상' 포스터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1e855e1f-f197-445c-b5c5-3eb7dbc2d900.jpeg)
최고의 오디오로 만나는 청각의 카타르시스, 5일간의 특별한 여정
음악을 향한 깊고 묵직한 시선이 ‘파주출판도시’에 모인다.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는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문화예술카페 ‘아르디움’ 1층에서 특별한 음악감상회 ‘포이에시스, 듣기의 정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와 깊이 있는 해설이 결합한 지적 유희의 장이다. 출판도시 음악 동호회 ‘포이에시스’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각계에서 내로라하는 6인의 문화예술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라인업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대중음악 평론계의 거목 ‘임진모’를 필두로, 날카로운 통찰력의 작가 겸 포토그래퍼 ‘윤광준’, 영원한 종합예술인 가수 ‘홍서범’이 마이크를 잡는다. 여기에 사운드의 본질을 해부하는 오디오 평론가 ‘코난’, 다방면에서 예술적 감각을 뽐내는 배우 겸 전시기획가 ‘이광기’, 그리고 섬세한 선율의 마술사 음악감독 ‘김수한’
수십 년간 음악의 최전선에서 듣고, 부르고, 만들며 평가해 온 이들은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음악 비화와 청취의 미학을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공간을 채우는 선율과 거장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깊이 있는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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