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4인의 반전…조직 성공의 비밀, 다섯손가락 이두헌 신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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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쌤앤파커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4fb72984-40b6-45e8-acf6-650b36ff6b8d.jpeg)
음악을 넘어선 조직 경영의 교과서
1960년대 초 영국 리버풀의 지하 클럽을 누비던 네 명의 청년은 불과 몇 년 만에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세계 대중음악의 역사를 완벽히 뒤바꿨다. 이들은 단순한 밴드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지배하는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렇다면 이들을 전무후무한 위대한 팀으로 이끈 진짜 원동력은 무엇일까. 밴드 다섯손가락의 멤버 이두헌이 펴낸 신간 ‘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는 그 해답을 음악적 성취가 아닌 ‘조직 경영’의 관점에서 파헤친다.
저자는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4인의 멤버를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을 지닌 조직원으로 규정한다. 이들이 치열한 경쟁과 협업,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벽한 유기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음악적 지향점이 달랐던 존과 폴이 곡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명곡을 탄생시킨 일화는, 거창한 혁신 없이도 조직 내 시너지가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증명하는 대표적 사례다.
또한, 당대 유행하던 로큰롤의 재창조 과정을 통해 ‘클러스터 이론’, ‘지식의 외부 효과’, ‘보완 자산’, ‘밀도 의존 이론’ 등 현대 경제 및 경영의 핵심 개념들을 명쾌하게 짚어낸다.
나아가 ‘엔비디아’, ‘넷플릭스’, ‘애플’ 등 21세기를 주도하는 혁신 기업들의 사례를 교차시키며, 시대를 관통하는 성공의 절대 원칙을 도출해낸다.
이 책은 단순한 음악사적 회고록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내는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현대의 창조자들과 기업가들에게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쌤앤파커스,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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