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남편’ 강남, 수액만 세 차례 맞은 충격적인 근황… “식사 후엔 지옥, 말도 안 나올 정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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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해 온 방송인 강남이 최근 급격히 나빠진 컨디션과 일상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의 새로운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강남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로 촬영장에 나타났습니다.
현장 제작진이 안색을 살피며 건강을 걱정하자, 강남은 “최근 수액을 세 차례나 맞았을 정도로 몸 상태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특히 그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불규칙해진 수면 패턴과 급격한 체력 저하였습니다. 자정 무렵에 잠자리에 들어도 불과 서너 시간 만인 새벽 4시경에 눈이 떠지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상 직후에는 순간적으로 몸이 가뿐해 가벼운 러닝까지 소화하지만, 진짜 고통은 낮 시간대에 찾아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면 급격한 무기력증과 함께 말조차 잇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밀려오며, 이러한 패턴이 벌써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이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컨디션 난조는 자연스럽게 식사량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평소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기력이 떨어져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체중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누적된 피로가 몸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입니다. 지친 기색 속에서도 제작진과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지만, 팬들의 걱정 어린 시선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화목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강남은 올봄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기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빠른 건강 회복을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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