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로빈과 커플된 것보다 항암 치료가 궁금했던 륜기
내 남은 연애는 너무 독특한 연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연프도 종류가 갈수록 다양해지는데 불치병이 걸린 사람만 출연한다.
뭔가 막장스러운 느낌이 무척 강하게 들었는데 막상 보니 다르더라고요.
여타의 연프와 달리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풋풋한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이미 투병 후 왼치가 된 친구들이 대부분 나왔는데요.
그 중에서 유일하게 김륜기는 여전히 투병 중에 있었습니다.
이미 투병한 경험이 있어 다들 륜기를 잘 이해했는데요.
다른 연프와 달리 동병상련이 있으니 더 공감을 해주더라고요.
프로그램 도중에 병원에 갔다 온 모습도 나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분량이 다소 적었습니다.
본인도 투병 중에 있으니 다소 움추려들고 적극적으로 못하더라고요.
먹는 것 등도 신경써야 해서 데이트도 쉽지 않은 듯했고요.
이런 상황에서 로빈과 서로 연결이 되었는데요.
로빈은 내 남은 연애에서 가장 귀여웠는데 이해도 잘 하더라고요.
함께 데이트 할 때도 둘이 카페에서 있을 때 감정이 통했습니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후반부 들어 서로에게 집중했지만 륜기에게 아직 남은 게 있었죠.
여전히 투병을 하고 있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으니까요.
원래 여름을 좋아한다고 하는 륜기였는데 이번 여름은 아니라고요.
항암 치료를 빨리 끝내야 뭘해도 할 수 있다고 했었죠.
로빈도 혈액암으로 언니와 일치해서 치료 받을 수 있었죠.
둘은 서로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습니다.
다소 무난하다면 무난하게 커플이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륜기가 아직도 항암 치료 남았다고 했는데요.
7월에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천천히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륜기와 로빈이 현커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로빈은 륜기에게 맞춰줘야 할 부분이 많다고 했는데요.
둘이 마지막에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항암 치료 받고 오라고 로빈이 기다린다고 했죠.
로빈과 함께하면 아픈 걸 잊게 된다는 륜기.
둘 다 커플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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