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난 남자랑 결국…” 동갑내기 공개 커플인데 혼전임신 루머까지 생긴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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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약 5개월 만에 결혼 발표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나이와 직업,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

지예은과 바타는 모두 1994년생으로 동갑이다.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연애 기간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앞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SNS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존재를 드러내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예비신랑 바타는 ‘스맨파’ 출신 안무가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코의 ‘새삥’, 제니의 ‘like JENNIE’ 등 여러 인기곡의 안무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사람”

지예은은 결혼 발표 후 ‘런닝맨’을 통해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직접 밝혔다. 그는 바타를 따뜻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다툴 때도 말을 예쁘게 하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자신이 아팠던 시기에 곁에서 힘이 되어준 일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가족과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혼전임신설에는 “아이가 없다”

열애 인정 후 비교적 빠르게 결혼 발표가 나오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도 제기됐다. 이에 지예은은 방송에서 “아이가 없다”는 취지로 직접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아직 구체적인 2세 계획도 없으며 우선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따라서 두 사람의 결혼을 혼전임신과 연결하는 것은 현재 확인된 사실과 다르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에서 부부가 된다. 공개 연애는 짧았지만 실제 교제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확신을 쌓았고, 이제 배우와 안무가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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