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에서 3년 내내 꼴찌했는데…” 인서울 대학교가서 데뷔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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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학창 시절 고등학교에서 3년 내내 꼴찌였다고 밝힌 과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중학교 때는 반에서 10등 안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이후 한양대학교 성악과까지 졸업했다는 반전 이력도 함께 알려졌다.
중학교 때는 반에서 10등 안에

강예원은 과거 방송에서 중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곧잘 했다고 밝혔다. 반에서 10등 안에 들 정도였고, 이후 분당 서현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당시에는 시험을 보고 입학할 만큼 학업 수준이 높은 학교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성적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꼴찌였다”

강예원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고등학교 3년 동안 계속 꼴찌였다고 직접 털어놨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몰린 학교 분위기 속에서 내신 경쟁이 쉽지 않았다는 설명이었다. 다만 그는 당시 반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경희대나 한양대 등에 진학할 정도로 전체적인 학업 수준이 높았다고 회상했다.
내신 대신 자신의 강점에 집중

고등학교 성적만 보면 대학 진학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강예원은 다른 방향을 선택했다. 내신에만 매달리기보다 모의고사와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진로에 집중했다. 특히 어릴 때부터 해온 성악 실력을 살려 입시를 준비했고, 결국 한양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해 학사 과정을 마쳤다.
성악 전공에서 배우로 변신

강예원은 이후 성악이 아닌 연기의 길을 선택했다. 2001년 SBS 시트콤 ‘허니! 허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영화 ‘해운대’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지금은 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출발점은 성악 전공자였던 셈이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꼴찌였다는 말만 보면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이력은 달랐다. 강예원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한양대 성악과에 진학했고, 이후 다시 배우로 진로를 바꾸며 전혀 다른 길을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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