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27일 추석특선영화로 ‘집으로 가는 길’과 ‘조선명탐정’ 편성…명작 감동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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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EBS1이 추석 연휴를 맞아 27일 ‘집으로 가는 길’과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집으로 가는 길’이 편성돼, 가족의 사랑과 이별, 추억을 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루오 유셍이 평생 고향에서 교사로 살아온 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유셍은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전통 방식으로 장례를 치를지 고민하며, 부모가 만나 사랑을 키웠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처음 사랑을 느꼈던 순간들, 우연히 서로를 마주치기 바랐던 기억들, 그리고 잃어버린 머리핀을 찾아 헤맸던 추억이 이어진다.
영화는 눈 내리는 길 위 장례 행렬과 함께 아버지의 마지막 여정, 그리고 부모의 소박하고도 깊은 사랑을 돌아본다.


밤 11시 10분에는 탐정극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방송돼 연휴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조선명탐정’은 1792년 정조 시대, 공납 비리를 감추기 위한 관료들의 음모를 주제로 한다.
정조는 음모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최고의 명탐정에게 수사를 의뢰하며, 명탐정은 수사에 착수하자마자 자객의 습격을 받는다.
위기의 순간, 서필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온 명탐정은 각시투구꽃이라는 단서를 쫓아 적성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상단을 움직이는 한객주를 만나게 된다.
점차 음모의 실체에 다가서며 명탐정과 서필은 사건을 풀어나간다. 이 영화는 미스터리와 역사적 배경이 어우러진 탐정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EBS1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 드라마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영화를 27일에 연이어 방영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추석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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