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5909d42e-500b-4a30-8bfd-cb2ebbc679de.jpeg)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 후 연기와 외모를 둘러싼 혹평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둘러싼 반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스캔들’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 이후 시청자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나나의 연기뿐 아니라 입술 등 외모를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나나는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것”이라며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의 혹평들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다.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스캔들’에서 혼례를 치르기 전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다. 희연은 정절과 절개를 강요받던 시대 속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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