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니야?” 한소희도 못 알아본 ‘부부의 세계’ 딸, 6년 만에 이렇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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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말 뜨거웠던 드라마
부부의 세계 기억하시죠
당시 한소희가 연기한 여다경에게는
어린 딸 ‘제니’가 있었는데요
최근 한소희가 6년 만에
제니를 다시 만났습니다!
한소희가 한참 바라본 아이 정체는
최근 영화 인턴 무대인사 현장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습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제니를 연기했던
아역배우 이로은이
객석에 앉아 있었어요
한소희는 처음부터
이로은을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객석을 바라보다
이로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깜짝 놀라며
“진짜 제니야?”
라고 여러 번 확인했어요
이어 “왜 이렇게 많이 컸어”라며
이로은에게 다가갔고
이로은에게 자신을 기억하느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거짓말하지 마 기억 안 나지”라며
장난스럽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나왔어요
결국 한소희는 이로은을 꼭 안아줬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도 남겼습니다
한소희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까지 보이는데
6년이라는 시간이
한순간에 느껴지는 장면이더라고요
부부의 세계 제니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한소희가 놀란 것도 이해가 됐어요
이로은이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을 당시
나이는 겨우 3살이었습니다
2017년생인 이로은은 현재 9살로
어린아이에서 초등학생으로
훌쩍 자랐어요
부부의 세계에서는
한소희가 맡았던 여다경과
박해준이 연기한
이태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제니로 등장했죠
당시에는 워낙 어렸기 때문에
한소희가 기억하고 있던
제니의 모습과
지금 이로은의 모습이
꽤 달랐을 것 같아요
저도 부부의 세계 속 제니 모습을
다시 찾아보니
한소희가 왜 몇 번이나
“진짜 제니야?”라고 물었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아기였어요 ㅎㅎ
벌써 6년 전이 된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는 2020년 방송됐습니다
김희애가 연기한 지선우와
박해준이 맡은
이태오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고
한소희는 이태오와 사랑에 빠진
여다경을 연기하면서
단숨에 주목받았어요
당시 한소희에게도
배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었죠
그래서 이번 재회가
더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화면 속에서는
여다경 품에 안겨 있던
어린 제니였는데
어느새 9살이 된 이로은이
직접 한소희의 무대인사를
찾아온 거니까요
그나저나 부부의 세계가 벌써
6년 전 작품이라는 사실도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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