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최근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오랫동안 긴 머리가 익숙했는데
턱선까지 똑떨어지는 단발로 자르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번 단발은
유독 더 어려 보이더라고요
30대 아이유, 단발 하고 확 달라진 분위기
아이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단발 스타일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턱선 정도 길이의
깔끔한 일자 단발이었는데요
긴 머리에서는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강했다면
짧아진 머리에서는
장난스럽고 발랄한 느낌이
확 살아났어요~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현재 만 33세입니다
데뷔한 지도 어느새
18년이나 됐는데..
이번 사진을 보면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는 게
잘 실감 나지 않아요
특히 초근접으로 찍은 셀카에서도
짧은 머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눈길이 갔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에 단발을 했던 시절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나왔어요
저도 사진을 보자마자
2017년 팔레트 활동 당시
아이유가 생각나더라고요!
아이유, 갑자기 단발 자른 이유
아이유가 갑자기
머리를 짧게 자른 건
단순한 스타일 변화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발표한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과
연결돼 있었어요
뮤직비디오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긴 머리가 짧아지는 장면이 필요했고
아이유는 촬영을 위해
실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무려 약 10년 만에
층을 거의 내지 않은
일자 단발에 도전한 거예요
더 재미있는 건
머리를 자른 다음이었습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비밀로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아이유는
붙임 머리를 이용해
계속 긴 머리처럼 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결국 눈썰미 좋은 팬들이
먼저 알아챘다고 해요~
단발 한 번 공개하려고
붙임 머리까지 하면서 숨겼다니!
뮤직비디오 공개 전까지
꽤 신경 썼겠다 싶더라고요
단발에 푹 빠진 아이유?
촬영 때문에 시작된 단발이지만
정작 아이유는 짧아진 머리를
꽤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아이유가 직접 꼽은 장점은
의외로 현실적이었어요
머리 감기가
너무 편해졌다는 겁니다 ㅎㅎ
얼마나 편했는지
하루에 세 번씩 머리를 감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이야기했어요
긴 머리를 오래 유지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은 바로 이해될 것 같아요
말리는 시간부터
확 줄어드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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