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이 대기업 창업주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현무가 이곳을 찾아 특별한 먹방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여정에서는 전현무가 부자 기운을 얻는 명소로 꼽히는 ‘솥바위’에서 소원을 비는 장면이 공개된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600억 재산설’에 대해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 달라”며 유쾌하게 해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곽준빈)가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대신, 조째즈와 장한별이 새로운 ‘먹친구’로 합류한다.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돈 많습니까?”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조째즈와 장한별은 재치 넘치는 답변을 내놓고, 전현무는 의령이 유명 기업 창업주들의 고향임을 언급하며 소원을 빌어보라고 권유한다.
세 사람은 의령의 향토음식인 독특한 스타일의 불고기 맛집을 방문한다. 식당 주인은 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감격의 눈물을 보일 뻔한 모습을 보인다. 자리에 앉은 뒤에는 각자의 식습관과 에피소드가 오간다. 장한별은 이전 ‘전현무계획4’ 출연 후 “왜 이렇게 많이 먹냐”, “굶고 갔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고, 조째즈는 자신이 대식가가 아니라 미식가임을 강조하며 “제 배는 사실 술배”라고 말한다. 또 고기 한 점에 채소 4장을 곁들여 먹는 독특한 방식도 공개해 웃음을 준다.
이 밖에도 전현무는 조째즈에게 “아내가 제육을 잘 해주냐”고 묻고, 조째즈는 “잘 해준다”고 답한다. 전현무는 조째즈의 아내가 예쁘다는 말을 덧붙이며, 첫 만남 때 조째즈의 배를 만졌다는 일화를 언급한다. 이에 조째즈는 아내가 배를 만지며 무언가를 중얼거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첫 메뉴를 추리하는 장면도 그려진다. 조째즈는 아침 메뉴로 제육을 제안하며 사심을 드러낸다.
의령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먹방 여행은 25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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