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도 아닌 첫승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신지은
아시안게임에서 여러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워낙 많은 종목에서 선수들이 출전하니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과거와 다른 점은 이제 꼭 금메달만 박수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따도 박수를 쳐주죠.
꼭 메달이 아니라도 열심히 노력한 선수에게도 마찬가지로요.
아시안게임에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이유로 조명받습니다.
메달도 아닌 단지 첫승만으로도 언론을 도배한 선수가 있습니다.
비치발리볼에 한국 대표로 나간 신지은 선수입니다.
비치발리볼은 해변에서 하는 2인제 배구입니다.
게임 특성상 대부분 선수들이 비키니를 입고 뜁니다.
그러다보니 다소 묘한 시선도 있는 게 사실이긴 하죠.
굳이 왜 비키니를 입고 뛰냐는 말도 나올 수밖에 없고요.
신지은 선수는 이에 대해 꼭 비키니를 입으라는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자신도 비키니 입는 걸 선택한거라고요.
사람들은 노출병에 걸린거냐는 말도 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바치발리볼 경기하는 걸 보면 대부분 비키니를 입습니다.
여자 선수들도 모래 사장에서 시합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모래가 온 몸에 묻고 아마 바지나 옷이면 속으로 들어가 힘들 듯하네요.
신지은 선수는 고등학생까지 배구 선수였습니다.
신입 드래프트 할 때 비치발리볼 제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예선 탈락을 했고요.
비치발리볼이 실업팀조차 있지 않습니다.
해외 원정을 가려면 참가비만 수백만 원이 필요하다네요.
햄버거 알바나 스키장, 스포츠 강사 등으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인지도가 올라 후원을 받을 수 있었고요.
그럼에도 지난 8년간 파트너가 9번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승을 거둔게 화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항저우에서는 4전 전패로 예선 탈락했는데요.
이번 첫 승리로 비치발리볼 사상 최초 16강 진출입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안정적인 선수 생활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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