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7,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효과…TOP5 진입 노려 K-Rankings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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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김민선7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KLPGA K-Rankings 38주차에서 세 계단을 단숨에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민선7은 71점을 획득해 기존 9위에서 6위가 되었으며, 방신실이 차지한 5위와의 격차도 0.2703점까지 대폭 줄였다.
K-Rankings 공식 집계에 따르면 김민선7의 현재 랭킹 포인트는 6.8429점이며, 단일 우승의 영향으로 상위권 경쟁이 크게 달아올랐다.
김민솔은 10.8031점으로 38주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서교림이 9.7076점으로 그 뒤를 이어 두 선수의 격차는 1.0955점이다. 유현조가 3위, 이다연이 4위, 방신실이 5위에 위치하며, 최상위권의 흐름은 지난주와 같다.
이번 주 TOP10에서는 메디힐과 대방건설이 각각 두 명씩 랭크됐다. 메디힐에서는 이다연(4위), 이예원(7위)이 이름을 올렸고, 대방건설에서는 김민선7(6위), 성유진(9위)이 포진했다.


이번 김민선7의 순위 상승으로 이예원, 노승희, 성유진 등은 각각 한 계단씩 순위가 하락했고, 홍정민은 10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K-Rankings 공식 자료에 따르면 김민솔은 15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누적 1위 기록은 유현조가 16주로 가장 많다.
앞으로 열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다음 랭킹 변화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해당 대회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블루헤런에서 개최되며, 총상금 15억 원이 걸려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이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김민솔과 서교림의 선두 경쟁, 김민선7의 TOP5 진입 경쟁에 이목이 쏠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39주차 K-Rankings의 상위권도 또 한 번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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