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9월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HeartRadio Music Festival 2026’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TS는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계열의 의상과 가죽 재킷, 편안한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스타일링과 함께 폭발적인 에너지가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도시 야경과 파도 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졌고, 역동적인 조명 효과가 무대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연 마지막에는 대형 불꽃이 터져 장관을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휴대전화로 열띤 환호와 함께 BTS의 무대를 실시간으로 기록했으며,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무대에는 K팝 그룹 르세라핌도 함께해 K팝 아티스트들의 국제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행사 중 BTS와 르세라핌 멤버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 간의 만남도 큰 관심을 받았다.
세계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선보인 BTS는 다시 한 번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BTS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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