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i-dle 멤버 민니가 영화 ‘Henry’s First Dates’의 루시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민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Lucy’s Diary Part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영화 속 루시 캐릭터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민니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컬러풀한 헤드스카프와 선글라스에 노란 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리를 드러내는 로우라이즈 데님과 타이트한 톱으로 탄탄한 허리라인이 돋보였다.


이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NY’ 레터링이 있는 크롭톱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입고, 양팔을 넓게 벌리거나 난간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봤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루시 캐릭터 특유의 밝은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또 거리에서 촬영한 장면에서는 민니가 미소를 띤 채 화이트 크롭톱과 데님을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헤드스카프와 선글라스,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며 영화 캐릭터의 감각적인 개성이 한층 살아났다.
‘Lucy’s Diary Part1’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사진들은 실제 여행 모습이라기보다는 ‘Henry’s First Dates’의 루시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 사진이다. 민니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영화 홍보와 동시에 극 중 캐릭터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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