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황정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b74a4bf-a932-41ea-aefb-ea349e939a1f.png)
배우 황정음이 과거 가슴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보형물을 제거하게 된 과정과 성형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3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 영상에서 스태프와 속옷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가슴 수술 경험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어렸을 때는 커 보이고 싶어서 캡이 두꺼운 걸 착용했다”며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하고 왔다”고 말했다.
당시 드라마 ‘자이언트’를 촬영하던 시기였다며 “보시면 볼륨이 다르다는 걸 아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회복 과정에서 살이 찌고 몸이 묵직해진 느낌이 들었으며 어느새 등이 굽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보형물을 제거했다며 “제거 수술이 더 아프다”면서도 “지금은 너무 편하다. 왜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엄마, 아빠가 잘 낳아줘서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돈 써서 다 망가뜨려 놨다”며 “돈을 더 써서 회복 중이다. 뭐든지 내추럴이 최고”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황정음은 일상을 공개할 때마다 과거 가족법인 자금 횡령 사건과 연결된 비판을 받아왔다.
두 아들과 불꽃축제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관련 댓글이 이어졌으며 무료 장난감 나눔과 반려견의 생활 환경을 두고도 비판이 나왔다.
민소매 차림으로 촬영한 영상에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황정음은 “그날은 방송이어서 브래지어를 찼다”며 “오늘이 노브라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음이 수술과 제거 경험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모습에 호감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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