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Made My Night’로 6연속 빌보드 차트 입성…글로벌 영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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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성과를 내며 국제적인 위상을 보여줬다.
9월 23일 공개된 빌보드 차트에서 르세라핌의 신곡 ‘Made My Night’이 ‘버블링 언더 핫 100’ 14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 차트는 메인 송 차트 바로 아래 단계로, ‘핫 100’에 진입하기 직전인 25곡을 선정해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음원 판매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EASY’, ‘CRAZY’, ‘HOT’, ‘SPAGHETTI (feat. j-hope of BTS)’, ‘BOOMPALA’, ‘Made My Night’까지 6개 곡을 연거푸 빌보드 ‘핫 100’ 혹은 ‘버블링 언더 핫 100’에 진입시켰다.
특히 ‘Made My Night’은 지난해 ‘오버워치’와의 첫 협업곡 ‘Perfect Night’에 이어 두 번째로 같은 게임과 손잡고 만든 싱글로, 앞서 ‘Perfect Night’로 ‘버블링 언더 핫 100’ 19위까지 올랐던 성적과 연결고리를 이었다.
이번 차트에서는 미국 내 ‘핫 댄스/팝 송’ 차트 7위에 오르며 장르별로도 높은 지지를 받았고, ‘홍콩 송’ 25위, ‘대만 송’ 23위 등 아시아 주요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같은 날 르세라핌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 방문기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현지 개발진과 직접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신곡 콘셉트로 제작된 스킨도 체험하는 등 팬들에게 특별한 모습을 선보였다.
차트 성적과 현지 프로모션이 맞물리며, ‘Made My Night’이 전작을 잇는 글로벌 히트곡이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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