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정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551e5bc-ca0c-4f65-8c5c-67984c3b140f.jpeg)
가수 장윤정의 아버지가 딸의 유명세를 앞세워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을 피해왔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 장윤정’에는 ‘장윤정 아빠로 산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추석을 앞두고 아버지와 식사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은 장윤정은 평소 방송 노출을 꺼리는 아버지에 대해 “오늘 저랑 제일 친하지만 약간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게스트”라며 “방송에 얼굴 노출을 굉장히 꺼리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직까지 저는 그냥 아빠라고 하고 있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의 아버지는 유명 가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주변에 먼저 밝힌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나는 어디 가서 내 스스로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장윤정 아빠’라는 소리를 한마디도 해본 역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사한 뒤 집을 방문한 사람이 가족사진 속 장윤정을 알아본 적도 있었다. 당시 상대방이 “팬이세요?”라고 물었지만 장윤정의 아버지는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장윤정은 아버지가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팬카페 회원이라 같이 사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팬카페 회장’이라고까지 둘러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딸의 이름이 알려진 뒤 달라지는 주변의 태도도 불편해했다.
장윤정은 아버지가 혼자 한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지만 이후 ‘장윤정 아빠’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식당 측의 태도가 달라졌던 일을 전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오히려 자존심이 상해 이후 해당 식당을 다시 찾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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