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신 부부, 아내 남사친·남편 전여친 외도 의혹 계속…서장훈 “나 3일간 속은 거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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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53d6607-9d5e-4580-a3be-f44f8573d816.jpeg)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가 남사친 외박과 전 여자친구 문제를 두고 서로의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맞섰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과 사파리 부부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사친의 집에서 외박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내 측은 “남사친 집에서 외박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남편이 남사친 집에 들어간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과연 그 증거가 실제로 있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의 잘못을 입증할 증거가 있다. 남편은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할 뿐 실제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남편이 증거를 갖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메신저도 공개됐다.
남편이 “내가 있다고 했나?”라고 하자 서장훈은 “아까 있다고 하지 않았냐. 나 3일 동안 속은 거냐”고 소리쳤다.
결국 남편은 “영상은 없다. 그냥 떠본거다”라고 말했다.
심리생리검사에서는 아내가 남사친과 단둘이 집에 있지 않았다는 진술이 거짓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여자 후배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남사친 번호 및 톡방까지 모두 삭제했다더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남사친과 스킨십이 있었는지를 묻자 아내는 “없었다”고 답했다.
머문 시간을 두고도 앞선 설명과 차이가 생겼다. 당초 오전 11시까지 있었다고 했던 아내는 “오전 8, 9시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부부 사이에 1년 동안 스킨십이 없었다는 사실도 언급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
![[사진=JT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bead2bf-c535-4abc-9c82-23b111e66b86.jpeg)
남사친과의 스킨십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판정불가’였다. 땀 반응이 나타났지만 진실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설명됐다.
아내는 “난 떳떳한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남편은 “평소 행동으로 보면 스킨십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전 여자친구를 만났다는 입장이었지만 심리생리검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검사 결과 남편이 주장한 복수보다 외도가 먼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장훈은 남편의 외도가 2월 중순 시작된 뒤 3월 중순부터 복수의 성격으로 바뀐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짚으며 “그냥 바람피우고 싶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여자친구와 현재까지 연락하고 있다는 내용도 검사 결과에 나타났다.
남편은 “결과가 잘못 나온 것”이라고 부인했다.
아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맞섰다.
한편 아내 강효민은 2022년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2’에 출연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첫 아이를 임신해 출산했으며 이후 다른 남성과의 교제를 통해 둘째를 얻었다.
현재 남편 김상혁은 셋째와 넷째, 다섯째의 생물학적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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