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소속사 LLOUD를 통해 메타와 협업한 AI 스마트 글래스 컬렉션을 24일 공식 SNS에 선보였다.
이번 ‘Meta Glasses by LISA’는 핑크빛 렌즈와 블랙 프레임, 캣아이 스타일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으며, 리사는 여러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경을 활용한 독창적 이미지 연출이다. 브라운 헤어와 큼직한 블랙 프레임, 핑크빛 렌즈 조합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베이지 톤의 니트 톱과 안경을 가볍게 잡은 포즈로 시크한 감각을 드러냈다.


리사와 메타가 1년 이상 협업한 끝에 나온 이번 컬렉션은 ‘Meta Adventurer LISA Edition’과 ‘Meta Capri LISA Edition’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양쪽 다리 끝부분과 전용 케이스에는 리사의 시그니처 심볼인 별 디테일이 적용됐다.
여기에 리사의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14종의 랜덤 참 장식이 포함돼 소장욕을 자극하며, 메타 AI 앱과 연동하면 리사 관련 디지털 콘텐츠와 포토카드 등 독점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AI 글래스에는 오픈 이어 오디오, 핸즈프리 통화와 문자, 라이브 번역, POV 촬영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국내 판매도 24일부터 시작돼 리사의 색채가 담긴 스마트 글래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SaWaDiKa’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해 솔로로서 7번째 차트인을 이뤘으며,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 ‘PRESS PLAY’ 발표도 앞두고 있어 음악, 패션, 테크를 모두 아우르는 행보에 세계적인 주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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