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U, ‘Sour Grapes’로 컴백 초읽기…첫 한국 미니앨범 미리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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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NiziU가 새로운 이정표를 예고하며 컴백을 사흘 앞두고 미니앨범 ‘Sour Grape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24일 NiziU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국내 미니앨범 ‘Sour Grapes’의 전 수록곡을 일부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는 타이틀곡은 물론 다양한 수록곡의 일부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NiziU가 이번 앨범에 담은 새로운 음악적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영상의 시작은 ‘멋 좀 아는 애가 되는 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개성 있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Sour Grapes’에서는 변화무쌍한 신스 사운드에 리듬이 더해지며, 이들이 이번 컴백에서 보여줄 새로운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Petal’s Song’은 경쾌한 칼림바와 비트가 어우러졌으며, ‘emoji’에서는 개성 넘치는 신스 사운드와 이모지에서 영감을 얻은 가사가 특징을 이뤘다. 또,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 연기가 곡 분위기와 어우러져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이어 공개된 ‘새벽을 달려 (Into The Dawn)’와 ‘Lullaby’ 역시 각기 다른 음악적 색을 전했다. 전자는 힘찬 멜로디가, 후자는 서정미가 돋보여 미니앨범 전체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3월 싱글 2집 ‘LOVE LINE’ 발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NiziU의 국내 첫 미니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서는 새로워진 비주얼과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Sour Grapes’에는 남다른 용기와 도전정신이 메시지로 녹아들었다. 쉽게 포기하기보다 남들이 망설이는 길에 도전하겠다는 NiziU의 당찬 태도가 앨범 전반에 반영돼,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NiziU가 선보일 첫 한국 미니앨범 ‘Sour Grapes’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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