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지 논란의 선택, 24기 현숙을 외면한 진짜 속사정과 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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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했던 첫 등장, 미스터지의 반전 행보
나솔사계 미스터지는 첫 방송부터 분량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뇌리에 박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성으로 ‘미스터ㅇ’이라는 이름을 부여받는 과정에서 갑자기 ‘미스터지’가 아닌 ‘미스터류’로 하면 안 되겠냐고 물었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당시 남규홍 PD가 성이 바뀌면 안 된다며, 거짓 없이 자신을 당당하게 공개하고 만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던 상황이 꽤나 화제가 되었죠.
첫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이 등판해 그의 이름이 ‘지X류’인데 규칙을 잘 몰라서 그런 것 같다는 해명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미스터조’가 이미 있어서 좀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이름을 원했던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부가 설명 없이 정적이 흐르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지는 못한 듯 보였답니다.
적극적인 대화 신청이나 매력 어필이 부족했던 점도 아쉬운 대목이었고요.
베일에 싸여있던 미스터지의 배경과 스펙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미스터지는 1984년생으로 올해 43세예요.
직업은 농협에 근무 중이며, 주로 증권이나 은행 모바일 앱, 그리고 웹 서비스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회계나 세무 쪽 업무를 보다가 약 2년 전부터 현재의 직무로 이동했다고 해요.
또한 26기 영자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시력 기준 미달로 인해 면허 취득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무면허 상태라는 점도 공개되었답니다.
24기 현숙을 뒤로하고 7기 옥순에게 향한 이유
가장 의아했던 건 바로 남자들의 선택 시간이었어요.
미스터지는 첫인상 선택으로 24기 현숙을 꼽았고, 심지어 출연자들이 소지품 랜덤 데이트를 하려던 시점에 따로 현숙을 불러 1:1 대화를 시도하기도 했죠.
현숙은 원픽인 미스터조 외에도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해준 미스터지에게 비타민을 선물하며 화답했는데요.
이 비타민을 받고 미스터지가 “아자스!”라며 쾌재를 부를 때만 해도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 거라 예상했거든요.
하지만 남자들의 선택 시간, 미스터조와 미스터서가 유턴 선택을 하며 긴장감을 주던 찰나 미스터지가 정점을 찍었어요.
현숙은 미스터조가 7기 옥순을 선택한 상황이라 타격이 컸고, 이때 미스터지가 다가갔다면 커플 성사 확률이 매우 높았을 텐데 말이죠.
그는 현숙에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는 7기 옥순에게 향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1순위는 현숙이지만, 다른 출연자들이 7기 옥순을 하도 대단한 분이라고 칭찬하니 궁금해서 선택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솔직히 시청자 입장에서는 현숙에 대한 마음이 그만큼 확고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스터조와의 신경전, 그리고 엇갈린 마음
미스터조는 24기 현숙과 2:1 데이트를 다녀온 후 현숙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지 않았는데, 미스터지가 이를 두고 은근한 뒤끝을 보인 것도 관전 포인트였어요.
미스터조가 7기 옥순에게 집착하며 대화를 독점하는 모습에 미스터지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죠.
서로 상극인 듯한 두 남자의 미묘한 신경전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24기 현숙 입장에서는 연장자인 미스터조와, 자신을 선택할 줄 알았던 미스터지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으며 큰 현타가 왔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본연의 매력을 찾아 잘 풀어나가길 바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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