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바람이라니?!” 김기방, 아내 김희경♥조인성 꽉 끌어안은 투샷에 남긴 현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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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과 찍은 다정한 밀착 포옹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사진을 직접 찍어준 남편 김기방의 유쾌하면서도 씁쓸한 댓글이 온라인에서 큰 웃음을 안기고 있어요.

김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및 뒤풀이 현장 비하인드 샷을 게재했답니다.
10년째 심쿵한다는 조인성과의 다정한 밀착 포옹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꽉 안겨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요.
조인성 역시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 안으며 훈훈한 절친 케미를 과시했더라고요.
“(불)가능한 사랑…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헤헷”
조인성의 신작 개봉 덕분에 유일한 외출과 자유부인 타임을 누린다며 고마움을 전한 김희경은, 열일해 주는 조인성도 고맙지만 남편한테 조금 더 고맙다며 솔직하고 귀여운 팬심을 표현했죠. (10년을 알아왔어도 조인성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성덕 모드…!)
“내가 찍어줬다… 참나” 찍사 남편 김기방의 유쾌한 댓글
그런데 정작 이 세상 행복해 보이는 투샷 뒤에서 조용히 활약한 이는 다름 아닌 남편 김기방이었어요.
알고 보니 두 사람의 찰떡 포옹 사진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준 찍사 본인이었던 셈이죠.
“일년에 몇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참나”
김기방이 아내 게시물에 쿨하면서도 툴툴거리는 어조로 현실 반응을 남기자,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대인배 남편이라며 웃음 폭탄이 터졌답니다.
넷플릭스 공개 전 극장 관람을 당부한 열혈 홍보
아내 김희경의 조인성 팬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영화 ‘가능한 사랑’의 내용을 접하고 처음에 의아해했던 자신의 생각이 주제넘었다며, 음악과 배경, 스토리까지 완벽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더라고요.
넷플릭스 공개까지 두 달을 기다리기엔 아깝다며 극장 관람을 적극 독려하기도 했죠. 영화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랍니다.
아내의 성덕 모드를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씁쓸한 “참나” 한마디를 던진 김기방의 대인배 모먼트,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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