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현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체조선수 학교 학력 평균대 금메달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근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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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무려 40년 만에
한국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아직 고등학생인
2009년생 황서현인데요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바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대표팀에 들어오는 과정부터
쉽지만은 않았더라고요
2009년생 황서현은 누구?
황서현은
2009년 10월 10일생으로
현재 만 16세인
기계체조 선수입니다
현재 인천체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데요
대전상대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북체육중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이후 선화여자중학교로 전학해
졸업한 뒤
인천체육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자료에 나온 신체 조건은
키 133.8cm
몸무게 33.9kg인데요
최근 인터뷰에서는 황서현이 직접
키가 135cm까지 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체조를 시작한 건
불과 7살 때였습니다
다니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기계체조부가 생기면서
선수로 뽑힌 게 시작이었는데요
중학교 3학년 때는
힘든 훈련 때문에 한 달 정도
운동을 쉬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왔고
주종목인 평균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평균대 하나로 잡은 아시안게임 기회
황서현은 2025년
제천 아시아선수권 평균대에서
14.63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2026년 쭌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평균대 동메달을 추가했는데요
그렇다고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이
쉽게 결정된 건 아니었습니다
대표 선발전 개인종합에서는
둘째 날 7위까지 내려가면서
출전이 어려워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자신 있는 “평균대”에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확보했고
결국 추가 선발을 통해
대표팀 마지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40년 만에 나온 평균대 금메달
그리고 9월 25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황서현이 일을 냈습니다
난도 6.600점
실시 8.100점을 받아
총점 “14.700점”을 기록했는데요
중국과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정상에 오른 건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서선앵 이후 무려 “40년 만”입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만들어낸 기록이라
더 놀랍게 느껴지는데요
황서현은 금메달 이후
평균대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황서현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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